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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버거킹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ㅣ콰트로치즈와퍼ㅣ치즈프라이ㅣ크리미모짜볼 리뷰

by 해바라기21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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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테크하는 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버거킹 햄버거를 먹었어요. 요즘 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이 돼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보고자 이번에는 버거킹 리뷰를 갖고 왔어요. 게시물에 있는 햄버거 가격은 배달가격이므로 매장 가격과 차이가 있습니다. 버거킹은 배달비가 따로 안붙고 메뉴에 배달 가격을 포함해서 배달해서 가격이 더 높다고 생각될 수 있어요. 하지만 ! 배달의 민족에서는 다양한 할인을 한다는 점 ! 광고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떤 햄버거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전 버거킹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를 제일 좋아해요. 그럼 오늘 시킨 버거킹 메뉴들을 살펴보러 갈까요?

<오늘의 저녁 메뉴>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세트 + 치즈프라이 교환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프렌치프라이L
크리미모짜볼



<버거킹 최애 햄버거>


11,000원

콰트로치즈와퍼와 다른 점
: 빵이 검은색이다.
콰트로치즈와퍼에 없는 맛있는 기네스 바베큐 소스가 있다.
평소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을때는 좀 뻑뻑한 감이 있었는데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는 갈색 소스가 있어서 덜 뻑뻑한 느낌이 든다.

콰트로치즈와퍼와 구성은 거의 똑같기 때문에
평소 콰트로치즈와퍼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 강력 추천!



치즈프라이 교환
+800원

치즈빠지면 정말 섭섭하니 꼭 변경해줘야합니다.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10,400

위에 사진의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와 속 재료는 같은데
소스가 하나 더 없는 콰치와! 꾸덕한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프렌치프라이L


크리미모짜볼
5조각 : 3,100원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던 크리미모짜볼
거의 가운데 손까락 한뼘정도 크기보다 조금 큰 사이즈
안에는 크림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가끔 생각날때
버거킹가서 간식으로 사먹기 딱 좋아요.


< 오늘의 추천 메뉴 >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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